M'Amor & Psyche

새로운 사내 컬렉션의 이름은 의도적으로 도발적이고 모호한 ‘마모르 & 프시케’입니다.
저희 화가들이 뛰어난 창의력과 기술로 구현해낸 대리석의 모습은 그리스 신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.
그리고 24캐럿 금에 깊이 빠져들기로 결정하기까지는 작은 생각의 도약에 불과했습니다.
내부의 금이 만들어내는 빛의 반사는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이곳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진토닉을 즐길 수 있는데, 표면이 살짝 반짝이는 골드 컵에 담긴 진토닉은 정말 멋져요.
모든 컵은 독특하며 마블링이 같은 컵은 하나도 없습니다. 이것이 바로 제조사의 핵심 역량입니다.
핸드메이드.
고품질.
세상에 하나뿐인 제품.